06년 송년회를 마치고
분류없음 2006/12/10 21:20
안녕하세요 시솝클럽 황홍식입니다.
이제 올해 시솝클럽의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어서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올해 가장 큰 행사인 강변카페페스티벌에서 때아닌 태풍같은 폭풍우가 몰아쳐서
큰고생하고 그외 다른 여러 행사도 참가했지만 작년 재작년에 비해 활동이 미진한 한해였습니다.
하반기에 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지금 오픈했지만, 아직까지 버그가 많습니다.
늦어도 연말까지는 원래 기획한 대로 작품이 나올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행사날 총 90여명의 시솝,부시솝님들이 참가했습니다.
게스트 분들까지 합치면 약 120명 정도 될꺼 같은데요
어쨋든, 부족하지만 송년회에 참가해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약 한달전부터 준비했었는데 사실, 봉사단체 섭외부터해서 협찬하고
협찬물 배송, 행사기획, 준비물, 시설점검, 현수막, 빔, 배치, 참가자정리 등등
의외로 일이 많더군요 저희 운영진들만 10명이 넘는대도 ㅎㅎ
점점 노하우가 쌓이면 더 좋아지겠죠 그리고 언젠가는 호텔같은데서 할지도 ㅋㅋ
어제 일찍오신 분들은 처음에 준비한 음식들이랑 협찬사 filkorea 와인을 좀 드셨을텐데..
늦게오신분들은 음식이 예상보다 빨리떨어져서 맛난 음식들 못드셨을꺼 같아서
죄송하네요
그래도 전원 협찬품등이 있어서 아마 만족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밖에 비가와서 다들 잘 들어가셧는지 걱정이되네요 싸이월드 쿠션이 부피가 커서
책도 무거울테고..
저희가 이번 송년회때 소개한 봉사단체는 앞으로 새로 개설된 [자원봉사게시판]에
단체 소개 및 참가 및 지원 방법 등을 자세히 남길 꺼구요
어제 저희가 협찬품 판매금액이 15만원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21세기 북스에서 책판매금액이
7만원더 추가있어서 22만원이었습니다. 기부금 돕기 협찬품 구매를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리구요 저는 비즈와이어 곽승종시솝님이 협찬한 제품 2만원주고 사고 책2권 샀는데 책은 어디로 갔는지 없더군요 이번주말에 할일이 없어서 간만에 책좀 보려고 했더만 무협지나 봐야겠습니다 ㅋㅋ
베스트드레스상 받으신 남녀 3분도 축하드립니다. 저두 사실 블랙벨벳정장에 안에는 빤짝이금색 옷을 입고 오려구 했었는데 자제를 하고 무난한 모드로 왔었지요 1등을 수상한 코스프레 장정아시솝님 커플의 키스신은 송년회의 또다른 하이라이트였습니다 ㅎㅎ 두분의 아름다운 사랑 오랫동안 간직하시기 바라구요 그리고 추첨상품 타신 분들도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아마 새홈페이지의 다양한 기능들(아직 전혀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ㅜㅜ)이
제대로 구현되면 아마 다양한 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책뿐아니라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받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초대가수로 온 라일님과 라헬님 정말 멋진 노래 감사하구 섭외해준 문철수시솝님과 결혼식을 앞두고 참가한 김태용시솝님 감사합니다. 음향시스템이 썩 좋지 못했는데도 행사를 빛내주셨구요
협찬을 해주신 여러 시솝님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특히, 일찍부터 오셔서 풍선으로 멋진 장식을 해주신 파티포유 최미영시솝님! 넘 이뿌게 해주셨는데 감사하다는 말도 못 전했네요 ^^
게스트로 참가하신 토즈사장님, 싸이월드 팀장님외 2분, 다음 팀장님외 1분 바쁘신데 참가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메인협찬을 해주신 21세기북스, 금영노래방, filkorea, 제이티코리아, 문화포털아츠, 청운출판사 등에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송년회를 위해 바쁜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오랜기간동안
열심히 행사준비하고 어떻해서든 회사를 어렵사리 빠져나와서 열심히 도와준 정말 제가 가족처럼 생각하는 시솝클럽 운영진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여러분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여러분들의 커뮤니티 송년회도 잘치루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길 진심으로 빌며 송년회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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